대무신이 공중분해시킨 동부여의 정체

 대무신이 공중분해시킨 동부여의 정체 


대무신이 공중분해시킨 동부여의 정체


글쓴이 : 책사풍후


삼국지 동이전 부여편 보면 부여는 건국 이래로 단 한번도 패망한 적이 없는 강국이라고 나온다. 대무신이 패망시킨 부여는 북부여가 아니라 동부여임은 삼국유사 삼국사기에 도 나온다 동부여... 본래의 부여(하얼빈 장춘)에서부터 동 쪽으로 이사간 또 다른 부여인데 동쪽으로 해변이 있는 비 옥한 들판 가섭원이라고도 적혀있다


대무신이 패망시킨 동부여는 광개토 시절의 동부여랑은 다 른거다(백제 개로왕 시절의 남한과 지금의 남한이 한자는


같지만 다른 것처럼)


그렇다면 대무신이 공중분해시킨 동부여는 정확히 어떤 실 체일까 그냥 고구려 계루부 왕실이 지어낸 가상의 판타지같 은 나라에 불과하고, 부여에서 갈라져나온 고구려의 열등감 이 반영된 가상의 샌드백에 불과한걸까?


삼국지 동이전 고구려편을 보면 고구려는 5부족의 연맹이 고 그중 '소노'란 부족이 고구려 왕권이었는데 후에 힘이 쇠


약해져서 왕권이 '계루'로 옮겨갔다고 한다


'소노'는 삼국사기에 '비류' 부족국으로 나온다


망명객 떠돌이에 불과한 주몽이 활쏘기 시합과 협박 1번으


로 비류국을 단번에 복종시켜서 먹었다고 하지만 신공황후의 삼한정벌급의 개소리이다.


그렇다면 진실은?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편을 보면 주


몽은 북부여에서 남쪽의 졸본으로 내려왔다 졸본에 정착 후


그 일대를 다스리는 '부여 왕'이란 자에게 장가들었는데 주몽의 부여 왕의 세 딸 중 하나에게 장가들었고 그 여자가 바로 소서노라고 한다


이 '부여왕'이 연타발인지 비류국 왕 송양인지 불투명하다 연타발도 송양도 둘 다 설화적 존재 느낌이 난다


혹 주몽을 사위로 삼은 그 부여 왕은 북부여 왕이 아니라 동부여의 왕이고 동부여는 소노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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