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숭겸의 본명 '미노야마'

 신숭겸의 이름의 충격적 정체? 




신숭겸..


팔공산 전투에서 왕건의 카게무샤가 되어서 왕건 대신 목 잘려서 


나무함 안에 목이 들어갔다.




견훤 : 왕공 어쩌다 목만 오셨소?


견훤 : 왕공 나와 얘기 좀 함세~~~


스윽 


견훤 : 이끼! 이게 뭐냥께!


 괴 - 굉 




-분한 눈을 감지못한 신숭겸의 머리통-




근데 신숭겸의 본명은 삼능산三能山이라고 삼국사기 궁예전에 나온다.




삼능산.. 일본식으로 발음하면 미노야마다.


삼三은 '미'라고 읽고


능能은 '노'라고 읽고


산山은 '야마'.




삼능산三能山.... 이름 자체가 뭔가 일본 느낌 나는데.


그렇다고 신숭겸이 일본인일리는 없다.


그래도 이름이 특이한건 사실이다.




가야연맹의 한 나라인 대가야. 대가야는 삼국지 동이전 시대엔 '미오야마'라고 불렸다. 이것도 일본스럽네...


일설에는 미오야마 나라라는 말을 줄여서 '미마나(任那 : 이 글자의 현재의 한국식 발음은 '임나'인데. 그 당시엔 '미마나')'가 되었고 


이것이 가야 전체의 별명이 되었다고 한다.




미오야마 ....


미노야마 ........




신숭겸의 조상의 조상의 조상은 미오야마국 왕족이었을까?




신숭겸은 평산 신씨다. 하지만 신씨란 성을 왕건이 하사한 것이다.


신숭겸이 성씨 하사받기 전에는 그냥 '삼능산'이었다. 성씨도 없는 그냥 동네 힘센 사람이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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